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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력

2022년 7월 연중시기 전례력

요일

전례력

1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3

연중 제14주일

4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7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8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10

연중 제15주일

11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12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13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14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16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17

연중 제16주일

18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19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1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3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4

연중 제17주일

25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7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8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29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30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한국인 최초의 사제로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충남 솔뫼에서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와 어머니 고 우르술라 사이에 태어났다양반 가문이었으나 천주교 신자라는 이유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집안이 몰락하였다.
김대건은 열여섯 살인 1836년 사제가 되고자 최양업 토마스와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로 유학길을 떠났다. 1844년 부제품을 받은 그는 선교 사제의 입국을 돕고자 잠시 귀국하였다가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1845년 8월 17일 상하이의 진자샹[金家巷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고국에 돌아온 김대건 신부는 서해 해로를 통한 선교 사제의 입국 통로를 개척하려다가 1846년 6월에 체포되어 여러 차례 문초를 받고 9월 16일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4년 5월 6일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103위를 시성하면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정하상 바오로와 함께 한국의 대표 성인으로 삼았다.
한국 교회는 순교자 현양을 위하여 과거 대축일이었던 7월 5일에 성대하게 신심 미사를 드리기로 하였다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서방 수도 생활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네딕토 성인은 480년 무렵 이탈리아의 중부 지방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로마에서 학업을 마친 그는 수도 생활에 대한 관심으로 동굴에서 3년 동안 고행과 기도의 은수 생활을 하였다그의 성덕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모여들자 베네딕토는 마침내 수도원을 세웠다그는 서방에서 처음으로 수도회 규칙서에 공동생활의 규정을 제정하였다이 규칙서는 수도 생활의 표준 규범서로 삼을 정도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베네딕토 아빠스는 547년 무렵 몬테카시노에서 선종하였다고 전해진다. 1964년 바오로 6세 교황은 그를 유럽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보나벤투라 성인은 1217년 무렵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바뇨레조에서 태어났다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학문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이 속한 수도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철학과 신학 분야에서도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기고 1274년 무렵 선종하였다. 148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그를 시성하였고,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은 중세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존경받던 보나벤투라 주교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서에서 여러 차례 나오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는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루카 8,2)로 소개되어 있다그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던 십자가 밑에(마태 27,56 참조), 예수님의 무덤 곁에 있었던 여인이다(마태 27,61 참조). 또한 마리아 막달레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첫 번째 사람으로(요한 20,11-16 참조),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 주었다(요한 20,18 참조).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 시신이나마 모셔 가려 하였던(요한 20,15 참조그의 모습에서 주님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에 대한 공경은 12세기부터 시작되어 널리 퍼졌다.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야고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요한 사도의 형이다어부인 야고보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동생 요한과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그는 베드로 사도요한 사도와 더불어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세 제자 가운데 하나이다열두 사도에는 야고보가 둘 있는데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는 알패오의 아들 작은[야고보와 구분하여 [야고보라고도 부른다야고보 사도는 42년 무렵 예루살렘에서 순교하였다.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는 다윗 가문의 유다 지파에서 태어났다전승에 따르면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성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으나요아킴 성인이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한 뒤 하느님의 섭리로 마리아가 탄생하였다안나 성녀에 대한 공경은 6세기부터 동방 교회에서 시작되어 10세기에는 서방 교회에도 널리 퍼졌다요아킴 성인에 대한 공경은 훨씬 뒤에 이루어졌다.

 

29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는 형제간으로예루살렘과 가까운 베타니아에서 살았다그들은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셔 열렬히 환대하였으며마르타는 정성껏 시중을 들고마리아는 그분의 말씀을 경건하게 들었다그들을 특별히 사랑하신 예수님께서는 라자로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셨고그를 죽음에서 부활시키셨다.
본디 7월 29오늘은 성녀 마르타 기념일이었으나올해부터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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