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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03:31

성지순례

조회 수 515 추천 수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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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옛적엔 마굿간에라도 아기를 낳아야 했을 것입니다.
그 아기가 우리가 그리도 보고 싶어하는 예수님이었지요.
뿌리가 깊은 나무는 거센 바람에도 꺾이거나 뽑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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